본문 바로가기
주식,투자

주식 코인에서 롱숏의 의미. 숏과 롱 어떤 매매방식이 수익내기 유리할까

by 관심남 2024. 3. 14.

 
주식방송, 코인선물 방송을 보다보면 나오는 용어들
 
숏보지 말아라. 롱포지션이다.
 
처음 들으면 무슨말인지 모르실겁니다.
 
숏과 롱 어떤의미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숏 (Short)과 롱(Long) 의미

 
코인방송뿐만 아니라 금융시장에선 롱숏을 자주 사용합니다.
 
롱은 영어단어 길다는 의미가 아니라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주식투자방식을 말합니다.
 
주식을 매수하여 상승하면 수익이고 하락하면 손실내는 것을 롱이라 부릅니다.
 
 
숏은 반대로 주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팔고 나중에 사는 것을 말합니다.
 
팔고나서 나중에 사는 것이기 때문에 
주식가격이 하락해야 수익을 얻고 상승하면 손실을 냅니다.
 
숏매매 방식이 뉴스에 많이 나온 공매도입니다.
 
 

숏거래(공매도) 거래 예시

 
숏이란 것이 일반적인 투자가 아니라 헷갈릴 수 있는데
예를 들면
 
현재 8만5천원인 삼성전자가 떨어질 것을 예상한 숏투자자 황모씨.
주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숏 셀링 (공매도)를 합니다.
 
8만 5천원에 주식 1주 빌려 팔았습니다.
 
일주일뒤 삼성전자가 7만9천원대로 떨어져서
빌린 주식 1주를 갚았습니다.
 
황모씨는 6천원의 수익을 얻게 되었습니다.
 
 

롱과 숏 어떤것이 유리할까

 
주식에서 롱은 매수한 가격보다 매도한 가격이 높으면 이익이 납니다.
 
반대로 매수한 가격보다 하락하면 손실이 나게되는데
 
주식을 팔지 못할정도로 가치가 하락하면
최대 손실로 '0'원이 됩니다.
 
숏은 반대로 매도한 가격보다 매수한 가격이 낮으면 이익이 납니다.
 
주식을 팔지 못할 정도로 가치가 하락하면
최대 이익률은 100% 입니다.
 
숏은 매도한 가격보다 주식이 계속 상승하면 손실은 무한대로 커집니다.


 

1) 시장의 방향에 따라 다르다

 
롱과 숏은 어떤것이 유리할지에 대해선
시장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금리가 높은때엔 숏이 자주 이기고
금리가 낮을 때인 롱이 자주 이깁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시장의 방향과 반대로 매매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시장을 따라가는 종목들이 70%이상인것을 간과한것인데
주식에서 수익을 내려면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 좋습니다.
 
시장의 움직임에 따라 숏과 롱을 잡는 것이 기본입니다.
 
물론 종목마다 차이가 존재하기에 위험에 대한 대비는 해야합니다.
 

 

 

2) 투자 기간에 따라 다르다

 
롱과 숏은 움직이는 모양도 다른데
 
대체로 롱은 천천히 야금야금 올라가는 모습이 많습니다. 
(급등 주식제외)
 
숏은 제대로된 타이밍을 만나면 한번에 쏟아내면서 내려갑니다.
 
이것은 사람심리 투자심리와 연관이 있는데
 
거품이 생성되는 과정을 보면 됩니다.
 
한 종목이 계속 상승하게되면
처음엔 사람들이 관심만 가지고 매수를 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후 몇배이상 오르게 되면 사람들의 관심을 서서히 끌면서
부럽다. 나도 그때 살걸이라고 후회하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이때, 설마 더 오르겠어! 라고 의심하는 사람들.
지금이라도 타야지 라면서 사는 사람들로 나뉩니다.
 
조금씩 사는 사람이 늘어남으로 인해 주가는 꾸역꾸역 올라갑니다.
 
계속된 상승을 보여주면
설마 더 오르겠어 라고 생각했던 사람들마저
늦게 탑승합니다. (FOMO 증후군. 소외 불안 증후군)
 
많은 시장투자자가 참여해서 오를대로 오른 주식.
 
갑자기 안좋은 뉴스가 흘러나옵니다.
특허 진위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거품이다.
 
안좋은 뉴스가 나오면 주가가 크게 흔들립니다.
 
발빠르게 파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파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 임계점을 벗어나는 순간
갑자기 수많은 사람들이 한번에 팔려고 달려 듭니다.
 
이때가 되면 한번에 수많은 사람들이 팔지만
사려고 하는 사람은 별로 없어서
 
급격하게 하락합니다.
 
시퍼런 파란색 막대기가 출현합니다. (장대음봉)
 
롱은 꾸역꾸역 조금씩 올라가기에 상승하는 것을 버티기 어렵습니다.
 
반면 숏은 타이밍을 잘 잡으면 한번에 내리기 때문에
빠른시간에 수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을 보면 숏이 유리할 수 있지만 
이 전략은 단기적인 관점이고
 
장기적인 관점은 롱이 유리합니다.
 
물론, 돈을 잘 버는 회사여야 합니다.
꾸준이 이익을 내는 회사는 기업가치가 상승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실물의 가치는 상승하지만 화폐의 가치는 하락하게 되어있는데
실물가치 상승과 함께 주식의 가치도 따라서 상승합니다.
 
주식의 가치가 상승하는 과정이 오르락내리락 반복하면서
길고 긴 여정을 거쳐서 오르기 때문에
보통 엉덩이 무겁지 않곤 롱으로 수익내기 어렵습니다.
 
대신, 오래오래 롱으로 버티면 엄청난 수익을 가져다 줍니다.
과거 금융시장이 증명했습니다.
 
그리고 롱으로 큰 수익을 낸 투자자를 우리모두 알고 있습니다.
바로 워런버핏 입니다.
 
짧은기간에 수익을 내려면 숏이 유리한편이고
돈을 잘 벌고 있고, 앞으로도 꾸준히 벌 가능성이 높은 주식이라면
롱 포지션으로 수년간 버틴다면 큰 수익을 내기 유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