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만 해도 위로 되고 행복해지는 글귀가 여기 있어요. 힘들고 지치고 우울할 때 읽어보세요.

내가 바라던 기대대로 되지 않고,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오늘 하루 너무 피곤하고 모든걸 망치것 같아 속상하신가요?

너무 힘들어서 위로가 필요하신 가요?

위로 받고 싶은데 당신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렇다면 읽기만 해도 좋아지는 문구, 글귀를 보는 것은 어떠세요?

마법처럼 읽기만 해도 쌓였던 응어리가 풀리면서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할겁니다.


ㄴ

1. 힘들고 지친 분들 모여보세요.

지치고 힘들어서 아무것도 못할 것 같을때,
과도한 회사 업무와 스트레스로 녹초가 되었을 때
큰 잘못을 저질러서 의기소침한 상태일 때
뭘 해도 잘 안되는거 같을 때
나만 문제인 것 같을 때
내가 너무 형편없는 사람인 것 같을 때
내가 하는 일은 모두 망치는 것 같을 때
내 자체가 문제인 것 같을 때 이런 기분이 드신다면 아래 글을 읽어보세요.

눈으로 끝까지 읽기만 해도 행복한 기분으로 바뀔 거에요. 정말 신기하게도 말이죠!

2. 읽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문장

(너는 글을 읽는 당신이에요! 당신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그렇게 나쁜날은 아닌 것 같아
인생은 이렇게 흘러가는 거야.

잘 될 거야 그런데 넌 정말 대단해. 너도 그거 알아?

넌 할 수 있어.

올해엔 정말 멋지게 해보자고



너는 모든게 잘 될 것만 같아


넌 한다면 하는 사람이잖아.
그걸 보여줘.
너를 믿는 사람들과 너 자신에게.



너 스스로를 믿어봐.
니가 잘못하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 아무도 없잖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마.
나도 살면서 얼마나 바보같은 짓을 많이 했는지 몰라.
우리 엄마 아빠도 그랬었대!



날 미워하지 않는 다고 약속해줘

그리고 괴롭히지 않는 다고 약속해줘

그렇게만 한다면 괴롭더라도 모두와 함께라면 행복 할거야.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것에
서투른 사람도 있는 법이야.

너는 너를 싫어할 사람때문에 걱정할 시간이 없어.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하고 사랑하기에도 바쁠걸!

역시 형편없는게 아니었어.
그냥 모두를 조금만 더 사랑해 주면 돼



어떤 문제도 너무 크게 괴롭히거나 못견딜 정도로 오진 않아.


걱정하는 건 나쁜일이 일어나는 것을 막는 것이 아니라
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을 막아.
걱정 안해도 되겠어.


걱정이 자꾸 된다고? 그래!
오늘, 잠시만 걱정하고 두려워 하는 거야.
내일 부턴 싹 잊을걸!


걱정은 걱정을 낳아.
그리고 행복한 생각은 행복을 낳지.
언제든지 비가 온 후에는 맑은 날이 오는 것처럼
좌절 후에는 항상 행복이 오게 마련이야.


나쁜 과거는 거기에 그대로 머물러 있어서
과와거 라고 하는 거야.
말도 안된다고?
그래. 차라리 말도 안되는 우스꽝스러운 날 생각해

저 수많은 별 중 하난 니꺼야.
그 별은 언제나 널 비춰 주고 있어.
안보인다고?
구름에 가려져 있으니 잠시만 기다려봐.




넌 아주 사랑스러운 사람이야.



앞으로도 너 인생은 더욱 사랑으로 가득찰거야



너가 너무 귀여워서 코에 뽀뽀하고 안아주고 싶어.

모두 널 좋아해.



널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아.



그냥 너라서 고마워




너가 주는 사랑은 그 자체로 행복이야.



넌 정말 좋은 사람 같아.




너를 알게 되서 다행이야.




네가 있어서 웃음이 나

오늘은 분명히 기분 좋은 하루가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