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부모, 아기 초음파 사진으로 생후 50일 사진 예측해보자

 
임신을 하고나면 부모는 뱃속의 아이가 너무 궁금합니다. 
 
꿈틀하는 느낌이 신기하고 발길질하는 것이 대견하고,
 
남자아이일까 여자아이일까, 엄마를 닮았을까 아빠를 닮았을까,
 
그렇게 시간이 흘러 입체초음파를 찍는날 병원에서 준 노란색의 형태를 잘 알아보기 힘든 아이 사진이 그렇게도 소중합니다.
 
그날은 입체초음파 사진보느라 시간을 보내고,, 입체초음파가 아이모습을 잘 표현못한다곤 들었긴 했지만,
찰흙같기도 하고, 못생긴것 같기도 하고, 태어나면 이쁜모습으로 나오겠지만,,
 
그래도 마음 한켠엔 신경이 쓰입니다. 그리고 하루라도 빨리 아이가 보고싶어집니다.
 
 
시간이 지나면 보게될 아이를 하루라도 더 빨리 보고 싶어 만들어진 입체초음파 사진.
 
입체초음파사진만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부모를 위해
 
생후 10~ 50일된 얼굴을 미리 보여주는 서비스가 있다고 합니다.
 
 

예비부모에게 작은 선물이 될 아기 예측 사진

 
임신을 하게되면 특히 엄마가 정신적 신체적 변화로 감정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시기가 여러번 오는데,
 
이때, 초음파 사진이 못갱기게 나오면 그것또한 마음에 자리잡아 신경이 쓰일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나온 서비스라고 보이는데, 
 
아기를 사진으로라도 미리 만나는 것은 발길질과 비교가 안될만큼 아기에게 애착이 형성되고 소중함이 커져서 엄마 아빠를 기쁘게 만드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출산을 해본 경험이 있는 엄마 아빠라면
아기 초음파 사진을 처음 봤을때의 기쁨. 이루 말할 수 없는 벅찬감동을 느꼈다는 것을 공감하실 것입니다.
 
거기에 더해, 태어난 사진을 예측해서 보여주는 것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아이 부모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지 않을 까란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예측사진과 아이의 모습을 실제로 대조해 보는 것도 추억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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