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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및일반정보

화분 종류별 버리는 법과 과태료

by 관심남 2022. 6. 27.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치유의 역할도 하는 식물 키우기.
잘 키워보겠다고 시작하지만 결과가 좋지 않은 경우가 생깁니다. 그리고 이사를 가야해서 어쩔 수 없이 잘 키운 식물을 버리고 가는 일도 생기기도 합니다.
집안, 화단등을 정돈하기 위해 식물을 정리해야할 필요도 생깁니다.

식물을 키우면 만나게 되는 화분을 버리는 방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화분. 아무곳에 버리지 마세요

 

1. 화분버리기 전 분리부터


화분을 버리기 위해 우선 분리 부터 해야 합니다.
분리하지 않고 화분 통째로 버리면 과태료가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화분에서 식물을 꺼내고, 식물 뿌리에 뭍은 흙까지 털어서 식물, 흙, 화분 세가지로 분리합니다.
화분영양제나 기타용품, 전구등이 있다면 역시 별도로 분리합니다.

각각 분리했다면 아래 표를 참고하여 처리합니다.
표 밑에 설명이 있으니 읽어서 참고하면 화분 버리는 것에 대해 더 잘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2. 식물, 흙, 화분 버리는 법

 

분리 구분 처리방법 비고
식물 산 식물 종량제봉투, 분양  
죽은식물 종량제봉투  
일반흙 산지, 농지, 놀이터등 해당지역 관리단체, 소에 문의후
버려야함
오염된 흙 마대자루
(불연성쓰레기봉투)
 
화분 유리  
도자기, 사기  
토분(흙으로구워만든화분)  
플라스틱 재활용 흙을 털거나 씻어서 배출
철제, 양철
대형화분 대형폐기물센타 신고배출  
기타 화분영양제 빈통 플라스틱이면 재활용등
일반쓰레기버리는 것과 동일하게
 
악세사리  
전구 전구버리는 곳  

※ 정해진 방법으로 버리지 않으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1) 식물과 흙을 따로 버려야 한다.


과거에 식물과 흙을 마대자루에 같이 담아서 버리는 것이 허용되던 시절이 있었으나

현재는 식물 - 종량제 봉투, 흙은 마대자루에 버려야 합니다.

식물은 가연성이라 불에 탈수 있기 때문에 종량제봉투에 담는 것이고

흙은 불연성이라 불에 타지 않아 마대자루에 담아 구분해야 합니다.

식물 중 선인장처럼 가시가 있거나, 입이 뾰족한 식물은 신문지등에 싸서 버려야 종량제봉투가 찢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버리기 귀찮다고 창문에 던지는 사람 없겠죠

 

2) 오염되지 않은 흙을 버릴때 허가를 받아야 한다.


오염되지 않은 흙이란건 본인이 판단할수 없습니다. 버리는 장소의 관할 단체등에 문의하고 버려야 합니다.

오염된 흙은 처음과 다르게 외관상 시커멓고 곰팡이가 핀 경우,
냄새가 나는 경우, 화분이 버리려는 흙에서 충분히 자라지 못하고 시든 경우,
병충해를 입은 경우등이고
오염된 흙을 산지, 놀이터등에 버리면 기존 토양을 오염 시키기 때문에 잘 못 버리면 과태료 처분을 받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화분을 버리는 경우가 생기면 오염된 흙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오염 된 흙은 마대자루(=불연성쓰레기봉투)


오염된 흙은 마대자루에 담아서 버려야 합니다.

마대자루는 불에타지 않는 쓰레기, 불연성 물품을 버리는 도구 입니다.

과거엔 동사무소, 구청에서만 팔았으나 지금은 팔지 않는 곳도 있고
마트나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곳도 있습니다. 전화문의하고 구매하면 됩니다.
불연재 폐기물 수거용 봉투가 써있는지 확인 후 구매하세요.
용량이 다양하니 버리는 흙의 양에 맞게 구매하면 됩니다.




 

 

4) 토분, 유리, 도자기등은 깨트려서 담아라.


화분은 식물을 담기위해 공간이 뚫려 있기 때문에, 깨트려서 마대자루에 담는 것을 추천합니다.

흙으로 만든 토분, 유리, 도자기 모두 깨트려서 담으면 마대자루에 흙과 함께 충분히 담을 수 있습니다.

너무 잘게 깨트릴 필요는 없습니다.

마대자루에 담기어려운 큰 화분의 경우엔 대형폐기물 센타에 신고 후 배출할 수 있습니다.

깨트리기 어려운 화분이거나

유리의 경우 너무 커서 잘 못 깨트리면 조각때문에 위험할 경우에 폐기물센타등에 신고후 버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Cool Tip!! 꿀팁!!

유리, 도자기, 토분 화분의 경우 버리지 않고 중고나라나 당근마켓을 통해

화분을 판매하거나 무상으로 나눔하는 것도 화분을 처리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마대자루에 담는 수고을 하지 않아도 되고
얼마안되지만 폐기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5) 플라스틱, 철제화분은 재활용으로


플라스틱 화분과 철제화분은 재활용이 됩니다. 흙을 충분히 털어주고 분리수거을 합시다.

악세사리중에서 플라스틱 용품도 함께 분리수거를 합니다.

화분영양제의 케이스가 플라스틱인 경우가 많아서 재활용 가능한지 확인하고 버리면 됩니다.
이때 빈통을 버려야 하고 액체가 남아있다면 버리고 통을 씻어서 분리수거를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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