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갈때 명절에 집에 내려갈 때 고양이 맡기기, 긴시간 집 비우는 경우 고양이 맡기는 방법
반려동물과 함께 살다보면 집을 비우는 상황이 생깁니다. 주인은 바깥 약속도 있고, 출근을 하고, 여행도 가고, 출장도 가야 하고, 반려동물을 데리고 갈 수 없는 곳도 많고.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혼자 둬야 합니다. 고양이의 경우 외로움을 덜 탄다고 알려져 있어서 혼자둬도 괜찮다고 하는 분이 계시고, 개보단 덜하지만 고양이도 주인이 없으면 외로워 할 수 있어서 외출시 준비해야 할것이 있다는 분도 계십니다. 집을 비우는 경우, 특히 여행처럼 오래 고양이 혼자 남겨져야 하는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할지, 준비할 것은 무엇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고양이는 외로움을 타지 않는다? 아닙니다. 고양이도 외로움을 탑니다. 강아지보다 표현이 약할 뿐이지, 고양이도 퇴근한 주인을 보면 반갑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
2022. 9. 30.